'비질란테' 유지태 "남주혁 면회 계획 잡는 중…이미 배트맨 돼 있더라"[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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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유지태가 '비질란테'에서 남주혁과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 유지태가 1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남주혁과 첫 만남부터 호흡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밝혔다.
'비질란테'의 주역 남주혁은 현재 입대해 국방의 의문을 다하고 있다. 남주혁과 연락한 것이 있냐고 묻자 유지태는 "연락 서로 주고받고 있다. 요즘 군대에서도 폰을 쓸 수 있으니까 감사하게도 반응이 좋은 편이어서, 오픈하기 전에는 감독들이나 배우들이나 불안할 수 있으니 연락하기도 했다"라며 "면회를 갈 계획도 잡고 있다. 감독님 한 번 갔다 오셔서 뭉쳐서 한 번 갈 계획이다. 회식을 했는데 그때 이야기가 나왔다"라고 밝혔다.
유지태는 남주혁을 처음 만나고 깜짝 놀랐다며 "원작에서는 김지용(남주혁)이 왜소한 체격이다. 남주혁이 봤는데 키가 나랑 비슷하고 워낙에 운동을 좋아하고 잘하고 '비질란테'를 맡게 되면서 근육 운동도 많이 해서 처음 봤을 때 놀랐다. 이미 배트맨이 돼 있는 것처럼 보였다"라며 "이미 완성된 '비질란테'의 모습을 보니까 조헌이 압도적으로 피지컬이 좋아 보여야 하는데 어떻게 소화하지 큰일났다 생각했다. 그래서 생각했던 것보다 증량 더 해야겠다고 생각하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주혁이 멋있더라. 해외 팬들을 조금 더 유입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우리 투 샷이 되게 멋있어 보이더라. 우리가 해외 다크 히어로들하고 경쟁해도 손색없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비질란테'는 낮에는 법을 수호하는 모범 경찰대생이지만, 밤이면 법망을 피한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하는 '비질란테'로 살아가는 김지용과 그를 둘러싸고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치열하게 맞서는 액션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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