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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 오늘(8일) 韓 여성과 결혼…사회는 전현무

작성일: 2023.12.08 15:1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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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린데만. 출처| 다니엘 린데만 SNS
▲ 다니엘 린데만. 출처| 다니엘 린데만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독일 국적 방송인 겸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37)이 결혼한다. 

다니엘 린데만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한국인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다니엘 린데만은 지난 10월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동고동락하며 제 부족한 점도 감싸주는 이 사람과 오는 12월, 부부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국에서 보낸 15년이란 시간 동안 많은 설레는 순간과 함께 위기의 순간들이 있었지만, 아마 지금 이 결정이 제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될 것 같다"라며 "여러분과 화면에서든 무대에서든 더 많은 소통을 하며 더욱 발전하는 방송인, 음악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다니엘 린데만의 결혼식은 '비정상회담'에서 인연을 맺은 방송인 전현무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이후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톡파원 25시', '대화의 희열'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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