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뷔, 오늘(11일) 현역 입대 "방탄소년단 챕터2 기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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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과 뷔가 오늘(11일) 입대한다.
RM과 뷔는 1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나란히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특히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훈련소에 팬들이 몰려 안전상에 문제가 생길 것을 대비해 이날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빅히트 뮤직은 "신병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다.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RM, 뷔가 군 복무를 마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린다. 당사도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RM과 뷔는 지난 5일 입대를 앞두고 지민, 정국과 함께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뷔는 "한 번 흩어져 봐야 다시 뭉칠 때 소중함을 안다. 친구들이 저보다 어릴 수 있겠지만 그들과 이야기하면서 새로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한 것에 대해서는 "그냥 한 번 부딪히고 싶었다. 제 목표도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또한 RM은 "뭔가를 배우고 돌아왔을 때 방탄소년단으로서 할 얘기나 돌려드릴 에너지가 많이 축적돼 있을 것"이라며 "방탄소년단의 진정한 챕터2를 기대해달라"고 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입대한 진에 이어, 지난 4월 제이홉이 현역으로, 9월 슈가가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복무 중이다. 이날 RM과 뷔가 나란히 입대한 후 다음날에는 지민과 정국이 동반 입대한다. 이에 방탄소년단 완전체 활동은 2025년 하반기에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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