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방탄소년단 뷔 "아미 못보는 게 제일 힘들어…건강해져 돌아올 것"[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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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입대를 앞두고 심경을 밝혔다.
뷔는 11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너무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라며 "정말 많이 건강해져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뷔는 이날 논산훈련소를 통해 입소한다.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로 복무할 예정이다.
입대를 앞둔 그는 "사실 아미랑 당분간 행복한 추억을 보내지 못하는 아쉬움이 커서 그거 하나만 빼면 괜찮은데 아미를 못 본다는 게 제일 힘들긴 하다"라고 했다.
이어 "18개월이라는 긴 시간 제가 정말 많이 건강해져서 돌아올 테니까 아미도 건강 유의하시고 하루하루 행복거리 찾고 있으시면 또 '짠! 나왔다!' 하고 나타나겠다. 그리고 그 18개월 안에 여러 가지 좀 준비했다. 기다려달라"라고 밝혔다.
뷔는 "우리가 늘 그랬던 것처럼 소중한 추억 다녀와서 그때 또 만들자"라며 "정말 보고 싶고 사랑한다. 그러니까 그때까지 기다려달라"라고 부탁했다.
다음은 뷔의 글 전문이다.
너무 많이 보고 싶을 거 같아요.
사실 아미랑 당분간 행복한 추억을 보내지 못하는 아쉬움이 커서 그거 하나만 빼면 괜찮은데 아미를 못 본다는 게 제일 힘들긴 하네요.
18개월이라는 긴 시간 제가 정말 많이 건강해져서 돌아올 테니까 아미도 건강 유의하시고 하루하루 행복거리 찾고 있으시면 또 짠! 나왔다! 하고 나타날게요 그리고 그 18개월 안에 여러 가지 좀 준비했어요 기대해 주세요.
우리가 늘 그랬던 것처럼 소중한 추억 다녀와서 그때 또 만들자요. 정말 보고싶어요. 정말 사랑하구요. 그러니까 그때까지 기다려주셔야 해요.
얼른 다녀올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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