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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전여친과 '환승연애' 가능…난 韓 디카프리오"('강심장VS')

작성일: 2023.12.12 15:0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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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 제공| SBS '강심장VS'
▲ 전현무. 제공| SBS '강심장V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전현무가 전 여자 친구와 '환승연애'에 출연할 수 있다고 공언한다. 

전현무는 12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VS'에서 '유교 스타일 VS 할리우드 스타일' 주제로 대화를 나누다 이같이 밝힌다. 

보수적인 연애관을 가진 '유교스타일'에는 유민상, 이나연이, 개방적 연애를 지향하는 '할리우드 스타일'로는 홍석천, 정혁, 박세미가 출연한다. 연예계 타고난 입담 천재들은 역대급 수위를 넘나드는 뜨거운 토크 랠리를 펼친다. 

공개 연애 경험이 있는 전현무는 '할리우드 스타일' 대표로 지목되고, 그는 연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그는 연인에게 과거 연애의 흔적을 들킨 충격적인 사연을 털어놓는가 하면, "'환승연애' 연예인 편이 나오면 출연하겠느냐"라는 물음에 "난 오케이!"라고 과감하게 밝힌다. 

또한 전현무는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라는 물음에 잠시 당황하다, 이내 충격적인 답변을 내놓는다고. 심지어 전현무는 "내가 한국의 디카프리오"라고 선언, 현장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군다. 

전현무는 '할리우드 스타일'답게 "'여사친'을 집에 재워줄 수 있냐"라는 물음에 "그렇다"고 답하고, "대신 내 방문을 걸어 잠그겠다"라고 해 폭소를 유발한다. 출연자들은 "문을 부수면 어떡하냐", "젓가락으로 문을 따겠다"고 답하며 그를 극한으로 몰고 간다. 

'강심장VS'는 이날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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