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18기 옥순 자기소개 미뤘다…'나솔' 또 시청자 기만[이슈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최근 논란에 휩싸인 '나는 솔로' 18기 옥순의 자기소개가 다음주로 미뤄졌다.
20일 방송된 ENA·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18기의 자기소개 장면이 공개됐다. 그러나 솔로남들의 정체만 공개되고, 솔로녀들의 자기 소개는 전파를 타지 않았다. 논란의 18기 옥순을 비롯한 여성 출연자들의 정체는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
영수는 38세의 N게임회사 서버 프로그래머, 영호는 P건설사에서 12년째 근무한 건축 엔지니어, 영식은 7년차 소방관, 영철은 G건설사를 12년 넘게 다니다 퇴사 후 현재 데이터센터 건설 컨설팅 스타트업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다. 또 광수는 L그룹 금융 계열사에서 의료기기·산업기계 리스 운영팀에서 근무 중인 9년차 과장이었다.
이날 가장 관심을 모았던 건 옥순의 자기소개였다. 그러나 솔로남들의 자기소개가 끝난 후, 솔로녀들의 자기소개는 다음주 방송으로 미뤄졌다.
옥순은 방송 전부터 그룹 블랙핑크 리사의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첫 방송 이후 옥순은 배우 진가현이라는 의혹이 불거졌고, 시청자들은 홍보성 출연이 아니냐며 진정성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옥순이 자기소개를 어떻게 할지 많은 관심을 모았으나, '나는 솔로' 제작진은 이를 다음주로 미루면서 옥순의 자기소개를 기다린 시청자들을 기만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앞서 옥순이 연예인 홍보를 위해 '나는 솔로'에 출연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거세졌고, 전 소속사 엠플레이스도 직접 등판한 바 있다.
소속사 엠플레이스는 "(진가현은)2022년 소속 해지를 통해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라며 "전부터 요리를 맡아 직원으로 근무한 ○○○과 요식업 동업을 시작하게 돼 배우로서 어려웠던 활동과 꿈을 내려놓고 개인의 삶을 이어가겠다는 본인의 의지를 존중해 서로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엠플레이스가 입장을 발표한 후 일각에서는 그가 요식업 홍보를 위해 출연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추가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해당 가게는 "이가현 씨가 육회집 사장이 맞는지 연기를 빙자한 출연이 아닌지는 궁금하시다면 '나는 솔로' 방송이 끝난 뒤에 정확히 말씀드리겠다"라며 "저희 가게에 사장이 많은 구조는 제가 그렇게 시스템했다"고 했다.
'나는 솔로' 측도 옥순의 논란에 대해 그저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는 원론적 입장만을 밝혔던 상태. 그러고도 정작 옥순의 자기 소개는 한 주 뒤로 미뤘다. 시끄러워지는 여론, 각종 억측과 추측 속에 화제성 상승을 즐기며 몰래 웃는 모양새다. 시청자 기만을 운운하는 쓴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SNS까지 닫은 옥순의 '공식입장'은 한 주 뒤에나 공개될 전망. 이제는 연예인 생활을 하지 않는다는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살려달라 기도"...'골반 골절 수술' 함소원, 전봇대 충돌 사고 후 '극적 회복'
2026-08-11
-
[속보]'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벌금 1000만원 구형
2026-08-11
-
'30kg 감량' 노유민, 땡볕 밭일에 붉어진 얼굴...11년 만에 '후덕해진 근황'
2026-08-11
-
'정준영 단톡방 멤버' 이종현, 뜬금 이혼 고백…씨엔블루 멤버들에 사과까지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결심공판…"비공개 재판 요청 불허"
2026-08-11
추천 콘텐츠
-
"살려달라 기도"...'골반 골절 수술' 함소원, 전봇대 충돌 사고 후 '극적 회복'
2026-08-11
-
[속보]'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벌금 1000만원 구형
2026-08-11
-
'30kg 감량' 노유민, 땡볕 밭일에 붉어진 얼굴...11년 만에 '후덕해진 근황'
2026-08-11
-
'정준영 단톡방 멤버' 이종현, 뜬금 이혼 고백…씨엔블루 멤버들에 사과까지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결심공판…"비공개 재판 요청 불허"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