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선균 협박 20대, 아기 안고 영장심사 출석 '묵묵부답'
작성일: 2023.12.28 16:19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고(故) 이선균을 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20대가 영장실질심사에 나섰다.
앞서 구속된 유흥업소 실장 A(29)씨와 함께 이선균을 협박해 거액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여성 B(28)씨가 28일 오후 인천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다.
모자와 외투로 얼굴을 가린 B씨는 아기를 안은 채 피의자 심문에 나서 눈길을 모았다. 그는 협박 사실을 인정하느냐고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법원에 들어갔다.
B씨는 마약 투약 혐의를 받은 고 이선균을 협박해 500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마약 투약 혐의를 받은 고 이선균은 이와 관련해 협박당해 3억5000만원을 뜯겼다며 A씨와 B씨를 공갈 혐의로 고소했다. A씨가 3억원, B씨가 5000만원을 각각 받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나도 협박당했다. B씨가 누구인지 모른다"고 주장했는데, B씨는 A씨의 윗집에 사는 지인으로 알려졌다.
한편 3차에 이르는 소환 조사를 받으며 억울함을 피력해 온 고 이선균은 전날 오전 서울 종로구 한 공원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