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뒤집기 한판 무대서 또한번 대성통곡…신동엽 "더 이상 상처 안주겠다"(현역가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현역가왕’ 김다현이 본선 3차전 1라운드 패배로 눈물을 쏟아낸 데 이어 또다시 무대에서 대성통곡해 모두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오는 9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 7회에서는 막내 김다현이 지난 본선 3차전 1라운드 ‘한 곡 대결’에서 김양에게 완패한 후 2라운드 솔로 무대에서 또 다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눈물을 터트리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난 방송에서 김다현은 목감기에 걸린 최악의 컨디션으로 무대를 소화, “관록과 연륜이 부족하다”는 혹평을 들었던 상태. 김다현은 2라운드 ‘뒤집기 한판’을 준비하면서도 턱없이 낮은 자신의 점수에 “이건 뒤집힐 수 없는 것 아니냐”, “머리가 어지럽다”며 극도의 긴장감과 부담감을 드러낸다.
가까스로 무대에 오른 김다현이 무대를 마친 후 쏟아지는 심사평에 좀처럼 감정이 진정되지 않는 듯 “너무 상처 받았다”며 급기야 무대를 등진 채 또다시 눈물을 쏟아내고 만다. 김다현의 눈물에 현역 언니들 모두 눈물을 터트린 가운데 지켜보던 신동엽은 “더 이상 상처 주지 않겠다”며 부랴부랴 수습에 나선다.
이에 김다현은 “요즘 울음이 안 참아져요. 어떻게요. 사춘기인가”라는 솔직한 말을 던진다. 의젓한 막내 김다현이 전에 없던 감정 표출로 모두를 당황하게 한 가운데, 2라운드에서 김다현은 본 실력을 선보여 준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현역가왕’ 제작진은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진출 관문이 좁아지는 탓에 현역들 모두 극도로 예민해진 상태로 본인의 실력을 끝없이 점검하고 있다. 그만큼 무대의 완성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며 “대망의 준결승전 진출자를 가릴 본선 3차전 무대들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MBN ‘현역가왕’은 2024년 치러질 ‘한-일 트로트 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여성 현역 트로트 가수 톱7을 뽑는 트로트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예능이다.
한편, ‘현역가왕’은 나우 앱을 통한 5차 ‘대국민 응원 투표’를 진행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추천 콘텐츠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박하선, 고영욱 저격 하거나 말거나…샤넬백 들고 美 활보
2026-08-20
-
정혜성, 젤리피쉬 새 둥지…린·베리베리와 한솥밥[공식]
2026-08-20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성훈, '비위생 논란' 후회하나…"돌아갈 수 있다면 현명하고 슬기롭게 잘 살 것"
2026-08-20
-
"낙태 종용한 적 없어"…홍민기 측, 前여친 주장 전면 부인[전문]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