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아이돌 스타, '15세 연하' 걸그룹 리더와 전격 결혼
작성일: 2024.01.11 15:5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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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일본의 인기 아이돌 도모토 츠요시(44)가 후배 걸그룹 모모이로 클로버 Z 모모타 카나코(29)와 결혼을 전격 발표했다.
도모토 츠요시, 모모타 카나코는 11일 "두 사람이 결혼한 것을 보고하겠다"라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이날 혼인신고서를 제출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또한 각자 활동하고 있는 팀 멤버에게도 결혼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15살 차이의 도모토 츠요시와 모모타 카나코는 별다른 열애설도 없이 결혼을 깜짝 발표해 일본 전역은 물론, 아시아 팬들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세계의 평화를 바라며 우리의 지금에 감사를 담아 하루를 소중히 살아가고 싶다"라며 "여러분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평안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교제 기간과 계기 등 결혼에 관한 사연은 공개되지 않았다. 2016년에는 도모토 츠요시가 모모이로 클로버Z 앨범에 실린 '핑크조라'를 작사, 작곡, 편곡한 인연이 있다.
킨키 키즈는 1997년 데뷔, 현재까지 일본을 대표하는 듀오 아이돌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가라스노쇼넨', '애니버서리', '스완송', '젠부다키시메테', '코노마마테오츠나이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모모이로 클로버 Z는 2009년 데뷔, '지금 만날 수 있는 아이돌'을 콘셉트로 인기를 얻으며 돔 투어, 국립경기장, 닛산스타디움 등을 섭렵한 인기 걸그룹이다. 모모타 카나코는 리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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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