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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 조정석 "'관상'에서 헐벗고 나오는데 급 신분상승…데뷔 첫 임금"

작성일: 2024.01.16 15:08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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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석 ⓒ곽혜미 기자
▲ 조정석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세작, 매혹된 자들' 조정석이 데뷔 후 첫 임금 역을 맡은 소회를 말했다. 

배우 조정석이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세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임금 이인 역을 맡은 소감에 대해 언급했다 .

'세작, 매혹된 자들'로 데뷔 첫 임금 역할을 맡은 조정석은 "너무 좋다. 사람이 급격하게 변하면 안 된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로 신분상승이다"라며 "우스갯소리로 동료들에게 '너무 급격하게 신분이 변화돼서 당황스러우면서도 좋다. 이런 의상도 입어보고' 이런 얘기를 했다"라고 했다. 

이어 "배우가 가질 수 있는 장점이자 특권이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관상'에서는 초반에 거의 헐벗고 나오는데 그때 생각도 많이 나고 하더라. 이런 옷도 입어보고 연기할 수 있는 게 영광이었고, 개인적으로는 세작이라는 작품이 그래서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세작, 매혹된 자들’(이하 ‘세작’)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이야기. 오는 21일 첫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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