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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찾고싶어 30년 승려 생활 후 환속…"이상형은 걸그룹 OO"('물어보살')

작성일: 2024.01.19 16:1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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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 제공|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30년 승려 생활 후 최근 환속해 이제는 평생 함께 할 동반자를 찾고 싶다는 사연자가 '물어보살'을 찾는다. 

22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회에는 새로운 짝을 찾는다는 승려 출신 사연자가 등장한다. 

과거 서른둘 나이에 결혼과 승려 생활 사이에 고민했다는 사연자는 어릴 적 동양 화가가 되고 싶었던 꿈을 간직한 채 결국 수행과 그림에 몰두하는 삶을 택하며 불교에 정진했지만 이제는 인생의 동반자를 찾고 싶어 환속을 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이수근이 “썸 타시는 분 계세요?”라고 질문하자 사연자는 “현재는 없고 과거에는 ‘없었다’라고 할 순 없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유발한다.

사연자의 짝을 찾아주기 위해 이수근이 “어떤 스타일을 원하세요?”라고 묻자 사연자는 “스타일을 가지고 조건을 제시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라면서도 이내 조심스레 “걸그룹 OO입니다”라고 답해 두 보살을 당황시킨다.

뿐만 아니라 두 보살은 적지 않은 나이의 사연자를 향해 상대방이 재혼이든 초혼이든 상관없는지와 종교 조건 등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며 매력 어필도 요구하는데, 사연자가 본인을 “유머가 있고 성격이 자상하고 건강하다”라고만 설명하자 서장훈이 답답한 마음에 사연자의 장점을 대신 어필했다고 전해진다.  

짝을 찾는 것에 대한 기대를 품고 30년 승려 생활 종지부를 찍은 사연자의 정체와 서장훈이 대신 전한 사연자의 반전 매력 포인트는 22일 오후 8시 30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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