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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식 대기' 이수근 아내, 심장 통증으로 병원行…이수근도 대장내시경까지

작성일: 2024.02.01 15:3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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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근 박지연 부부. 출처ㅣ박지연 인스타그램
▲ 이수근 박지연 부부. 출처ㅣ박지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이수근, 박지연 부부가 건강검진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박지연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부쩍 소화가 안되고 심장이 아프다니까 남편 쉬는 날 온가족 건강검진 하고 왔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은 기본적인 검사하고 저희 부부는 내시경까지. 저는 2년 전에 큰 용종 5개있었는데 이번에는 작은 용종 하나 떼고 위 검사는 별말 없으시던데 그럼 괜찮다는거겠죠? 결과가 다 나와야 안심될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남편은 대장 내시경 2-3년에 한 번 하면 용종 꼭 있었는데 이번에 깔끔! 진짜 매번 있었는데 둘다 놀랬잖아요"라고 덧붙이며 건강한 근황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온가족이 건강검진에 나선 이수근 박지연 부부와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박지연은 12세 연상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11년 둘째 아들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와 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건강 이상으로 5년 째 투석을 받고 있으며, 재수술을 권유받고 뇌사자 이식 대기에 이름을 올렸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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