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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열애 후 결혼 골인…새 출발 응원받는 ★들[이슈S]

작성일: 2024.02.16 22:1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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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리, 이상엽, 김동욱. ⓒ스포티비뉴스DB, 미디어랩시소
▲ 김기리, 이상엽, 김동욱. ⓒ스포티비뉴스DB, 미디어랩시소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조용히 열애를 하다가 결혼을 깜짝 발표한 스타들이 있다. 바로 개그맨 김기리, 배우 이상엽, 가수 나인권, 배우 김동욱이다. 네 사람 모두 조용하고 예쁘게 사랑을 키워오다가 결혼을 알려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김기리는  배우 문지인과 오는 5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다가 최근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기리(왼쪽), 문지인. 제공| 미디어랩시소, 심스토리
▲ 김기리(왼쪽), 문지인. 제공| 미디어랩시소, 심스토리

김기리는 소속사를 통해 "같은 마음으로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을 만나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문지인 역시 "김기리는 저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성실한 사람이다. 서로에게 같은 마음과 자세로 노력하며 사는 부부가 되겠다"고 했다. 

두 사람은 같은 교회를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기리는 박위와 송지은 커플의 오작교로 알려졌으며, 네 사람은 교회에서 친분을 쌓았다. 이에 오는 5월 김기리와 문지인의 결혼식에서 박위와 송지은이 부케를 받을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 이상엽 ⓒ곽혜미 기자
▲ 이상엽 ⓒ곽혜미 기자

이상엽은 오는 3월 24일 비연예인의 뛰어난 미모의 재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상엽은 지난해 9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소속사는 "이제 막 결혼 준비를 시작했으며, 상세한 내용을 알려드릴 수 없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상엽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자연스럽게 지금까지 오고 있다. 제가 편안함을 느끼는 것 같고, 무엇보다 재밌다"며 "예비신부가 굉장히 똑똑하다. 저보다 어린데도 그 분이 말씀하시면 모든 게 이해가 돼서 까불까불하고 싶어도 하나님 말씀처럼 '아 예' 이렇게 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KBS2 '편스토랑'에서는 "사랑해서 결혼한다"며 예비 신부와의 첫 만남에 대해 "잊을 수가 없다. 식사를 하다가 고개를 들었을 때 그녀와 동시에 눈이 마주쳤는데 동그란 눈으로 날 쳐다보던 그 얼굴이 지금까지 기억난다"고 했다. 

이상엽의 결혼식 사회는 tvN '식스센스'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방송인 유재석이 맡는다. 

▲ 나윤권. 출처| 나윤권 SNS
▲ 나윤권. 출처| 나윤권 SNS

나윤권도 열애설 없이 바로 결혼에 골인했다. 나윤권은 지난달 개인 채널을 통해 직접 결혼을 알렸다. 

그는 "제가 3월에 결혼을 한다"며 예비 아내에 대해 "항상 절 많이 아껴주고 자기 일도 열심히 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해할 줄 알고 같이 있으면 웃음이 나고 행복해지는 너무너무 좋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나윤권은 "행복하게 잘 살 테니 애정 어린 시선으로 많은 격려와 축복 부탁드린다"며 "2024년에는 노래도 많이 할 거고 20주년 공연도 잘 준비하겠다"고 했다. 

또한 나윤권은 이국주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예비 신부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그는 ""SNS 피드에 모르는 사람이 뜨는데 '되게 예쁘다'고 생각하고 지나갔다. 그냥 어쩌다가 뜨면 또 보고 그랬다. 팔로우는 안 했다"며 "그러다 압구정 백화점에 갔다. 거기 생활용품 파는 층에 전시를 한다. 근데 제 와이프가 될 친구가 큐레이터다. 전시장을 보고 있는데 그 분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나윤권은 "근데 먼저 가서 연락처를 달라고 할 수도 없고 그림을 보는 척을 했다. 계속 맞는지 봤는데 그 분이 맞더라. 실물이 더 괜찮았다. 그래서 거기를 6바퀴를 돌았다. 내가 그림에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아서 명함을 주더라. 받고 바로 연락을 못하고 고민을 했다. '언제 시간 되시면 식사라도 하자'고 했다. 근데 이 친구가 '무슨 밥을 먹냐. 처음 만나는데'라고 했다. 서로 한두시간 남으면 커피나 한잔 하자고 했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첫 만남에 4시간을 이야기를 했다며 "만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예비 신부가 '지금 예식장을 안 알아보면 2년이 걸린다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번 알아볼까 했고 자연스럽게 결혼을 하게 됐다. 잘 자란 친구다. 어릴 때부터 사랑받았다"고 밝혔다. 

▲ 김동욱(왼쪽), 스텔라 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 김동욱(왼쪽), 스텔라 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김동욱은 지난해 12월 22일 명동성당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김동욱은 지난해 8월 열애설 하나 없이 결혼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뛰어난 미모를 겸비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결혼식 당일 현장 사진이 공개되면서 그의 아내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스텔라 김으로 밝혀졌다. 당시 소녀시대 수영은 결혼식에 참석했고, 수영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스텔라 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오늘 모든 축복이 너에게로 향하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두 사람은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돈독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김동욱은 결혼 소식을 알린 후 팬들에게 직접 소감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올 겨울, 인생의 다음 단계를 함께 헤쳐나갈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며 "부족한 저에게 항상 큰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기쁜 소식을 직접 전하고, 이 기회를 빌려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글을 남기게 됐다"고 했다. 

이어 그는 "배우로서나 한 개인으로서나, 항상 책임감을 갖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조세호 ⓒ곽혜미 기자
▲ 조세호 ⓒ곽혜미 기자

또한 개그맨 조세호는 스포티비뉴스 단독 보도로 9세 연하 미모의 비연예인 연인과 올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조세호는 열애 소식이 알려진 후 "저에게 아주 소중하고 앞으로 오랜 시간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1년 가까운 시간을 함께 했고, 더욱 서로에게 확신을 갖게 된 두 사람이기에 앞으로의 시간들을 서로 더욱 소중하게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일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과의 통화를 통해 "또 뭐 본의 아니게 사랑이란 단어가 찾아왔다"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 옆에 사랑이란 단어가 함께하고 있더라. 일단은 조심스럽게 또 준비를 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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