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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김래원-박신혜 로맨스에 윤균상 "참여" 선전포고

작성일: 2016.07.18 10:27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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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스'에서 김래원과 박신혜의 본격 로맨스가 시작되는 가운데 윤균상이 선전포를 한다.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닥터스'가 김래원과 박신혜의 본격 로맨스 전개로 달달함을 예고한 가운데, 윤균상이 '직진 로맨스'를 선전포고한다.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들어 가나'라는 윤균상의 씩씩한 직진에 삼각 관계가 불붙게 됐다.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닥터스' 9회에서는 김래원(홍지홍 역)의 진심에 마음을 연 박신혜(유혜정)과 두 사람의 묘한 기류를 알면서도 박신혜에게 끌리는 마음을 고백한 윤균상(정윤도 역)의 삼각 로맨스가 전개된다.

할머니 김영애(말순 역)을 불의의 의료사고로 잃고 그 진실을 밝히겠다며 마음을 꽁꽁 닫아 건채 의사가 된 박신혜였지만 김래원 옆에서 단잠이 들며 마음에 균열이 생겼음을 예고한다.

여기에 도전장을 내민 윤균상의 행보는 삼각 관계에 불을 당긴다. 두 사람의 관계에 "참여하겠다"고 선포한 윤균상. 여기에 박신혜를 다시 만나며 좋아하는 윤균상마저 뺏겼다고 생각하는 이성경(진서우 역)의 비뚤어진 변화가 갈등을 더한다.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 대형 병원을 둘러싼 암투에 의사들의 일과 사랑이 교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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