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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美 공연 30분 앞두고 돌연 연기 "멤버 건강 문제"[공식]

작성일: 2026.11.04 18:1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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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츠아이. 제공ㅣ하이브, 게펜레코드
▲ 캣츠아이. 제공ㅣ하이브, 게펜레코드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캣츠아이가 멤버 메간의 건강 문제로 인해 공연을 당일에 연기했다. 

캣츠아이 측은 4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늘 밤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예정된 공연을 건강상의 이유로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메간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오늘 밤 공연을 할 수 없게 됐다"며 "메간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회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알렸다. 

또한 "많은 분들이 먼 곳에서 와서 오늘을 기대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팬분들을 실망하게 만들고, 불편하게 해서 죄송하다. 여러분을 빠른 시일내에 다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당초 캣츠아이는 3일(현지시간) 오후 8시 미국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와일드월드'를 열 예정이었다. 그러나 공연 시작 30분을 앞두고 연기 소식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2024년 데뷔한 캣츠아이는 데뷔 이후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들은 '터치', '날리', '가브리엘라', '핑키 업', '애니멀' 등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캣츠아이는 내년 2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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