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가지마, 떠나지마"…전지윤 '11월 결혼'에 포미닛 멤버들이 보인 반응

작성일: 2026.11.04 18:19 홍혜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전지윤. 출처ㅣ전지윤 SNS
▲ 전지윤. 출처ㅣ전지윤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전지윤이 11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포미닛 멤버들 역시 댓글을 통해 진심어린 축하를 전했다.

4일 전지윤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제가 11월에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전지윤은 "제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게 될 날이오니까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라며 "저의 동반자는 저보다 더 멋지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라고 예비신랑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작가로서도 열심히 작품을 쓰고, 제가 받은 사랑을 베풀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며 "늘 연말이면 설렘을 만끽하기 위해 캐럴을 들었었는데, 올해는 캐럴 안 들어도 될 것 같네요"라고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전지윤의 결혼 소식에 포미닛 멤버들은 댓글을 통해 축하에 나섰다. 허가윤은 "꺄앗 축하해! 가지마. 그래도 축하해! 떠나지마"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남지현은 "우리 지윤이 너무 예쁘다. 이렇게 금방 갈 줄이야. 축복해 행복하자 지윤이"라고 말했다. 권소현 역시 "축하해애애애애"라는 글과 함께 입술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마음을 전했다.

전지윤은 오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전지윤은 현아에 이어 포미닛 멤버 중 두 번째로 유부녀가 된다.

전지윤은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해 '미쳐', '핫 이슈', '볼륨 업', '허', '이름이 뭐예요?', '거울아 거울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2016년 그룹 해체 후 전지윤은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