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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사야, 2세 계획 공개 "올해 어떻게든 첫째 낳을 생각"('신랑수업')

작성일: 2024.02.12 11:1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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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수업'. 제공| 채널A
▲ '신랑수업'. 제공| 채널A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심형탁 사야 부부가 2세 계획을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이 사야에게 한국의 전통 떡을 소개해주고, 갓 지은 떡을 포장해 귀한 지인을 찾아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한 떡집에 들러, 다양한 전통 떡을 맛본다. 그러던 중 떡집 사장님이 방금 막 뽑은 가래떡을 두 사람에게 권하자, 심형탁은 가래떡을 쭉 늘려 '가래떡 키스'를 시도한다. 이에 떡집 사람들은 물론 '스튜디오 멘토군단'도 돌고래 함성을 터뜨린다. 심형탁 역시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로 보던 중 "떡집에서 뭐 하는 짓이야!"라고 버럭 한다. 민망함에 셀프 반성을 한 심형탁은 "저희가 신혼이라 그러니, 이해해 달라"고 양해를 구해 모두를 폭소하게 한다.

이어 심형탁과 사야는 정성스럽게 포장한 선물을 들고 "귀하신 분에게 설 인사를 드리려 한다"며 어딘가로 향한다. 그런데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귀신의 집'이어서 '멘토군단'을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심형탁은 '귀신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비명을 연발하고, 사야에게 매달려 겨우 '귀신의 집'을 통과한다. 이후 두 사람은 '국민배우' 임채무와 마주한다. 알고 보니 이 곳은 임채무가 35년째 운영 중인 '두리랜드'였던 것.

임채무는 과거 심형탁과 한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사이로 이날 '두리랜드'로 두 사람을 초대해 명절 덕담을 건넨다. 특히 두 사람에게 2세 계획을 묻더니, 심형탁이 "올해 어떻게든 첫째를 낳을 생각"이라고 하자, 즉각 "여섯 명만 낳아라"라고 '출산 장려'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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