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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최시원 "'스캠 코인' 청년페이 연루? 어떤 관련도 없다"[전문]

작성일: 2024.02.13 16:1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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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시원 ⓒ곽혜미 기자
▲ 최시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스캠 코인' 의혹을 받고 있는 청년페이와 연루됐다는 의혹을 강력 부인했다.

최시원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는 한국청년위원회 청년페이 논란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라고 밝혔다. 

정부, 국회에 청년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출범한 한국청년위원회는 2022년 3월 제로페이와 같은 결제 시스템인 청년페이를 발행했고, 코인도 발행해 가상자산 해외 거래소에 상장했다. 그러나 해당 코인은 상장 후 차트가 수직으로 급락했고, 결국 상장 폐지됐다. 

최근 유튜브계가 사기를 목적으로 하는 '스캠 코인'으로 대란이 일어난 가운데, 최시원 역시 이러한 '스캠 코인'에 연루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청년페이 측이 해당 코인을 홍보하면서 최시원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겠다며 대대적으로 알렸기 때문.

그러나 최시원은 "관련 홍보대사에 위촉된 사실도 없다"라며 "한국청년위원회 주관 시상식에서 표창을 수여한 적은 있으나, 이는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어 달라는 수상취지에 따른 것일 뿐 현 논란과 무관하다"라고 했다. 

이어 "한국청년위원회 청년페이와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명확히 말씀드립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다음은 최시원의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최시원입니다.

저는 한국청년위원회 청년페이 논란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관련 홍보대사에 위촉된 사실도 없습니다.

한국청년위원회 주관 시상식에서 표창을 수여한 적은 있으나, 이는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어 달라는 수상취지에 따른 것일 뿐 현 논란과 무관합니다.

따라서 한국청년위원회 청년페이와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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