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과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위한 기부마라톤 '3.1런' 모집
작성일: 2024.02.16 06:0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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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션이 캠페인 홍보대사를 맡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2024 3.1런' 러너를 모집한다.
2021년 시작해 매년 삼일절 개최하는 3.1런은 독립유공자에 대해 감사함을 되새기고 그 후손들이 안락한 주거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행동하는 기부 마라톤이다.
올해는 31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일정 거리(3.1km)를 걷거나 달리고 인증 사진을 올리는 방식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 3만 1000원은 전액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삼일절에는 캠페인 홍보대사인 가수 션이 31km를 달리고, 신청자 중 1000명을 선정해 션과 함께 3.1km를 달리는 오프라인 행사도 개최한다. 이 외에도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함 기부를 통해 함께할 수 있다.
한국해비타트는 2020년 광복절에 개최한 ‘815런’을 시작으로, 매년 삼일절과 광복절에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모인 후원금으로 지금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13세대에 안락한 보금자리를 헌정했으며 14~17번째 집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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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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