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탱고' 방실이, 뇌경색 투병 끝 별세…향년 61세
작성일: 2024.02.20 13:59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서울시스터즈 출신으로 '서울 탱고', '첫차'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가수 방실이(방영순)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61세.
방실이는 20일 17년간 투병 중이던 뇌경색으로 인천 강화의 한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인천 강화도 출신인 고인은 1980년대 미8군 부대에서 활동을 시작해 박진숙, 양정희와 여성 3인조 그룹 서울시스터즈를 결성했고, '청춘열차', '뱃고동', '첫차' 등을 히트시켰다.
서울시스터즈 해체 후에는 솔로 가수로 전향, '서울 탱고', '여자의 마음' 등을 발표하고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인기를 얻었다.
2000년대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던 그는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17년간 투병해왔다. 지난해에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뇌경색으로 전신이 마비되고 당뇨로 인한 망막증으로 시력을 거의 잃은 건강 상태를 공개해 팬들을 가슴 아프게 했다.
빈소는 인천 강화 참사랑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일방적 아니다"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취재진 따돌린 법정에서 최후 진술[종합]
2026-08-12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추천 콘텐츠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