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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김건모-김제동, 소개팅에서 '숙맥 본능'

작성일: 2016.07.19 15:17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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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파일럿 예능 '다시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미운우리새끼' 김건모-김제동, 소개팅 결과는?

예전 같으면 노총각, 노처녀라 부를 싱글들이 수두룩한 요즘이다. 연예계도 예외가 아니어서 SBS '불타는 청춘'은 연예계 중년 싱글들 간의 묘한 설렘을 유발하며 보는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연예계 싱글을 위한 또 다른 프로그램이 도전장을 내민다. SBS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다시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가제/ 기획 최영인/ 연출 곽승영/ 구성 육소영/ 이하 ‘미운우리새끼’) 다.

평소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김건모-김제동-허지웅의 생생한 일상이 공개되는 ‘미운우리새끼’는 다 큰 아들을 둔 엄마들이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쓰는, 특별한 육아일기를 담아 관심을 끈다.

20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에서는 연예계 대표 노총각 김건모, 김제동이 소개팅에 나선다. 가수, 그리고 MC, 자신의 분야에서는 최고이건만 김건모와 김제동은 여자 앞에서는 어쩔 줄 모르는 순수함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과 답답함을 선사한다. 

김건모는 무려 10년 만에 성사된 소개팅에 잔뜩 기대감을 드러냈고, 주선자에게 틈새 특훈을 받으며 태블릿에 꼼꼼히 필기를 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또한 김제동도 오랜만의 소개팅을 위해 일어나자마자 꽃단장을 했고, 라이더 재킷과 선글라스까지 쓰고 소개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제동 맘은 소개팅 초반 비슷한 생각을 공유하는 김제동과 소개팅녀의 대화에 “장가가려나 보다!”라며 기대를 드러냈다고.

그러나 김건모와 김제동은 막상 소개팅이 시작되자 숙맥처럼 어쩔 줄 몰라 했는데, 건모 맘은 김제동의 소개팅 모습을 보고 “난 지금 건모를 보는 것 같아”라며 여자의 마음을 몰라주는 김제동에게 답답함을 나타냈다고 전해 소개팅 결과에 궁금증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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