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결혼 전 용산 33평 아파트 경매로 샀다, 대출 다 갚아"('4인용식탁')
작성일: 2024.02.27 09:2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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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김현숙이 용산 아파트를 경매로 구매한 사연을 공개했다.
김현숙은 26일 방송된 채널A '4인용식탁'에서 절친 전수경, 박선주, 김산호를 집으로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현숙은 결혼 전 경매로 사뒀던 아파트 리모델링을 기다리며 아들과 단 둘이 살고 있는 임시 집으로 절친들을 불렀다. 2020년 이혼한 김현숙은 현재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
김현숙은 "용산 아파트를 경매로 샀다"며 "예전에 소녀 가장이었으니까 집안에 급한 불 먼저 끄고 월세에서 전세를 가볼까 했다. 지인이 그럴 바엔 대출 받아서 사라고 이 동네를 알아봐줬다. 2008~2009년이었다. 등기상으로 29평이었는데 보통 말할 때는 33평이다. 대출은 2~3년 안에 갚았다"고 털어놨다.
박선주는 "알짜배기다"라고 감탄했고, 전수경은 "지금 생각하면 그 때 가격이 좋았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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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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