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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이드필승 최규성, '마약 작곡가' 루머 부인 "저 아닙니다, 오해금지"

작성일: 2024.02.28 17:1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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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아이드필승 최규성. 제공|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최규성 인스타그램
▲ 블랙아이드필승 최규성. 제공|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최규성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블랙아이드필승 최규성이 마약 혐의로 구속된 유명 작곡가로 지목된 것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최규성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 약 저 아닙니다. 오해금지"라고 글을 썼다. 

최근 30대 유명 작곡가 최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부에서는 최규성이 아니냐는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 이어졌다. 

유명 포털사이트에서 최규성의 이름이 자동검색어로 뜰 정도로 루머가 확산되자 그는 "저 아닙니다. 오해금지"라는 말로 오해를 불식시켰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재물손괴 혐의로 30대 작곡가 최모 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최씨는 지난 22일 새벽 필로폰을 투약한 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 무인 카페에서 난동을 피우며 집기류를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28일에는 최씨가 마약에 취한 채 길을 활보하는 CCTV 영상과 함께, "여기(성당 주차장)서 헤롱헤롱하더니 신부님들 사시는 곳 문으로 들어가려 하더라. 어디서 오셨냐고 하니 '제가 가끔 미쳐요' 하더니 갔다"는 목격자의 진술까지 나와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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