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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BTS·블랙핑크도 선 곳"…인스타그램 CEO, '엠카운트다운' 방문

작성일: 2024.02.29 16:2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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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카운트다운' 로고(위), 트와이스. 제공| 엠넷, JYP엔터테인먼트
▲ '엠카운트다운' 로고(위), 트와이스. 제공| 엠넷, 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최고경영자(CEO)가 엠카운트다운을 깜짝 방문했다. 

29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아담 모세리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사옥에 방문해 '엠카운트다운' 현장을 둘러봤다. 

아담 모세리는 지난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링팝: 더 VR 콘서트 카이'를 관람한 데 이어, 이날은 '엠카운트다운' 현장을 찾아 K팝과 K컬처에 대한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을 찾은 그는 출연 가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트와이스, 에이머스 등의 리허설 현장을 둘러봤다. 또한 CJ ENM 사옥에서 촬영 중인 M2 '릴레이댄스' 현장도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2004년부터 시작돼 20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방송의 역사를 이어온 '엠카운트다운'의 역사를 들었고,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K팝 슈퍼스타들 역시 이 무대에서 시작했다"라는 설명을 듣고 큰 관심을 가졌다. 

특히 아담 모세리의 내한 일정이 대부분 비밀에 부쳐진 가운데, 이례적으로 음악방송 현장인 '엠카운트다운'에 모습을 드러내 글로벌 SNS도 주목하고 있는 K팝 파워에 관심이 쏠린다. 

'엠카운트다운'은 국내 외에도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전 세계 13개국에도 방송되고 있다. 국내 가수 외에도 일본 밴드 요아소비 등 해외 가수들도 출연해 무대를 꾸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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