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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팽현숙 위해 '배달 특전사' 된다 "엄마 같은 분" 무한 애정('깐죽포차')

작성일: 2024.03.01 16:1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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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죽포차'. 제공| MBN
▲ '깐죽포차'. 제공| MBN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트로트 가수 박군이 '깐죽포차' 스페셜 아르바이트생으로 긴급 출동한다.

2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깐죽포차'에는 주방장 팽현숙과 깊은 인연이 있는 박군이 일일 스페셜 아르바이트생으로 깜짝 등장한다.

박군은 첫 등장부터 "엄마 같은 분"이라며 팽현숙과 남다른 인연을 자랑한다. 사장 최양락은 박군의 등장에 배달 아르바이트 경험 유무를 묻고, 중식당 배달 아르바이트를 5년 정도 해봤다는 박군은 자칭 '배달 특전사'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인다.

첫 배달 주문을 받은 박군은 팽현숙이 준비해 준 요리를 자신만의 꿀팁으로 꼼꼼하게 포장한다. 깨알 배달 테스트까지 단숨에 통과한 박군이 음식을 흘리지 않고 완벽하게 배달을 완료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반면 최양락은 팽현숙의 눈을 피해 호시탐탐 술 마실 기회를 노린다. 유지애, 박군과 함께 배달을 떠난 최양락은 여유분의 소주잔까지 챙기며 완전 범죄를 꿈꾼다고. 과연 손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최양락이 끝까지 팽현숙을 속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군은 손님의 라이브 공연에 족집게 보컬 레슨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박군은 손님의 목소리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자신만의 발성 방법까지 공개한다. 반면 최양락은 "잘하는데, 그 정도 하는 애들은 내 친구들 중에서도 한 570명 있다"라는 깐죽 개그로 웃음을 자아낸다.

'깐죽포차'는 2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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