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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하준에 프러포즈·이휘향 구속…해피엔딩 분위기 속 또 반전 ('효심이네')

작성일: 2024.03.03 21:47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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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효심이네 각자도생' 방송화면
▲ 사진| '효심이네 각자도생'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유이는 하준에게 프러포즈를 받았고 이휘향은 구속됐다. 

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47회에서 태호(하준)는 효심(유이)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이날 태호는 "내 아내가 되어줄래요"라며 진심어린 고백을 전했다. 이효심은 그동안의 서로움을 읽어준 태호의 프러포즈에 눈물을 펑펑 쏟으며 "당연히 예스죠"라고 답했다. 

하준은 유이의 손가락에 웨딩링을 끼워주며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다. 

장숙향(이휘향)은 결국 구속되고 말았다. 마지막까지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던 장숙향은 살인교사, 납치, 횡령, 배임, 주가조작,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들이닥친 경찰들에 "내 발로 나가겠다. 나는 반드시 돌아올 것이다"라며 끝까지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모든 일이 제자리를 찾아가는가 싶어던 차 효심은 아빠의 행방에 대한 전화를 받으며 또 한 번의 반전을 마주했다. 대학병원에 입원을 하고 있다는 말에 놀라 아빠를 찾아가 본 효심은 마침내 아빠와 마주했지만, 다른 여자와 살림을 차린 듯한 모습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 

한편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오는 17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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