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영현 "'체념'으로 부자? 남의 떡…목돈 필요해 저작권 팔았다"('놀던언니2')

작성일: 2024.03.08 08:50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놀던 언니2'. 제공| E채널, 채널S
▲ '놀던 언니2'. 제공| E채널, 채널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빅마마 이영현이 히트곡 '체념'의 저작권료의 비밀을 공개한다.

12일 첫 방송되는 E채널, 채널S 공동 제작 예능 '놀던언니2'에서는 시즌2 새 멤버 이영현이 채리나, 이지혜, 아이비, 나르샤, 초아와 처음으로 회동한다. 

이날 다섯 멤버는 리얼 소개팅부터 난임 극복기까지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프로그램 장수를 위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낸다. 이지혜는 "우리는 소개팅하면 진짜 사귀고 결혼까지 해야 된다"라고 강조하고, 아이비는 "혼전임신을 하겠다!"라고 화끈하게 받아친다. 맏언니 채리나도 "임신 전 과정을 다 공개하겠다"라고 나서며 의욕을 뿜어낸다. 

새로운 식구 이영현은 피아노 연주와 함께 히트곡 '체념'을 열창하며 시즌1 멤버들의 환영에 화답한다. 명곡 라이브를 '1열 직관'한 이지혜는 자리에서 일어나 "이거야!"를 외치고, 아이비는 손으로 미간을 쥐고 눈물을 참는 모습으로 깊은 감동을 표현한다. 

초아는 "'체념'이 이영현 선배님의 자작곡이라고 알고 있다"라고 언급하고, 이지혜는 "혹시 본인의 경험을 담은 곡이냐"고 묻는다. 이영현은 "데뷔 전에 만났던 두 달 정도 만났던 전 남자친구가 주인공이다. (짧게 만나서) 오열하며 부를 때 민망하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말도 안 되는 우연으로 맞닥뜨린 적이 있다. 결혼 후 남편이 알아 본 가게로 휴대전화를 바꾸러 같이 갔는데, 바로 거기 사장님이었다"라고 뜻하지 않은 삼자대면 에피소드를 고백한다.

이영현은 노래방 애창곡으로 사랑받는 '체념'의 저작권 수입에 대해서도 속시원히 고백한다.

"저작권료가 엄청날 것 같다"는 질문에 이영현은 "잘 나갈 때는 한달에 2600만 원 정도 들어왔다"라고 밝히며 "지금은 남의 떡이다. 목돈이 필요해 저작권을 팔았다"라고 깜짝 고백한다. 이어 이영현은 "'체념' 외에도 곡마다 주인공들이 다 있다"라고 셀프 폭로를 이어가며 '놀던 언니'의 면모를 드러낸다. 

'놀던 언니2'는 12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