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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지코 덕분에 차도 사고, 몸값도 두배 됐다"(다까바)

작성일: 2024.03.13 16:4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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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공개되는 '다까바'에서 자신의 첫차를 공개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김가영. 제공|TV조선, 어니스트스튜디오
▲ 13일 공개되는 '다까바'에서 자신의 첫차를 공개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김가영. 제공|TV조선, 어니스트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TV조선과 어니스트스튜디오가 공동제작한 신규 웹예능 '다까바'에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출연해 자차부터 결혼관까지 아낌없이 공개한다.

2018년부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중인 김가영은 웹예능 ‘건썰다방’,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13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다까바'에서 김가영은 자신의 첫 차와 함께한 아찔한 오프로드 체험기를 공개한다. 

2020년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 영상으로 약 1300만 뷰를 기록한 화제의 주인공 김가영은 “약 3년 전, 지코 씨 덕분에 차를 샀다”며 이날 자신의 첫 차를 공개했다. 김가영은 “당시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로 화제가 되면서 수입이 배로 뛰었고, 그 덕에 차도 사고 집안의 가구도 바꿀 수 있었다. 아직도 지코 씨 있는 쪽으로 절을 한다”라며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김가영의 차 안에서는 그녀의 단아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물건들이 발견된다. 수 켤레의 축구화부터 다량의 숙취 해소제 등이 나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차뿐만 아니라 토크에서도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는 김가영은 연애부터 결혼관까지 아낌없이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어 ‘차박’도 가능한 도심형 오프로드 카를 소유하면서도 근교에 캠핑 한번 못 가봤다는 김가영은 이번 촬영을 통해 처음으로 비포장도로 운전을 체험한다. 조정식, 유다연을 태우고 산속을 달리던 김가영은 길을 잘못 든 제작진과 함께 위기의 순간을 맞기도 한다.

웹예능 '다까바'는 연예인과 셀럽들의 차를 관찰하고, 차를 통해 그들의 취향과 은밀한 사생활 등을 알아가는 본격 '카 토크' 콘텐츠다. 단순한 차 리뷰를 넘어 ‘차’라는 공간을 통해 그들의 인생 이야기까지 엿보고자 하는 게 '다까바'의 기획 의도. 최근 프리를 선언한 조정식 아나운서와 함께 레이싱 모델 유다연이 호스트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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