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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전국노래자랑' 마지막 녹화 언급 "부은 얼굴, 약 때문"('정희')

작성일: 2024.03.14 15:47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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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영. 출처ㅣ김신영 인스타그램
▲ 김신영. 출처ㅣ김신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KBS '전국노래자랑' 마지막 녹화를 언급했다. 

김신영은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봄을 맞아 다이어트에 돌입한다는 문자에 "단백질, 귀리만 먹으면 금방 질린다. 각종 채소 볶아서 굴 소스 찔끔해서 먹으면 맛있다"라고 추천했다. 

이어 김신영은 '전국노래자랑' 마지막 녹화 당시 부어있던 얼굴을 언급하며 "저도 기사 사진을 보니까 꽤 부어있더라. 스테로이드제를 맞아서 굉장히 부어있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서 다시 운동, 식단에 돌입했다. 부기는 많이 빠졌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신영은 2022년 10월부터 고(故) 송해의 뒤를 이어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아왔으나, 지난 9일 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인천 서구편 녹화를 끝으로 '전국노래자랑'에서 하차했다. 

하차 과정에서 KBS는 제작진도 모르게 기습적으로 김신영에게 MC 교체를 통보했다고 해 잡음이 일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김신영이 3월 9일 마지막 녹화 끝으로 '전국노래자랑' 하차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으며 이는 제작진 역시 일방적으로 전달받은 사항이라고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김신영은 급성 후두염으로 사흘간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생방송에 출연하지 못하는 등 목소리를 거의 쓸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스테로이드 주사까지 맞으며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김신영은 “‘전국노래자랑’은 전국의 모든 출연진, 시청해 준 분들이 주인공이고 MC는 거들뿐이다. 앞으로도 우리 전국의 주인공 분들이 노래자랑을 통해 행복하시기를 바란다”고 하차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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