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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최초 알몸 공개" 김대호, 돌발 탈의에 '깜짝'('홈즈')[TV핫샷]

작성일: 2024.03.22 08:16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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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 출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김대호 아나운서가 임장을 위해 바지를 벗어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2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충청남도 금산군으로 대리 임장에 나섰다.

이날 김대호는 충청남도 금산군의 ‘마을 한 가운데 돌담집’을 임장했다. 은퇴를 앞둔  부부가 한눈에 반해 매입한 집으로 넓은 잔디마당에서 마을이 내려다보였다. 한옥 카페를 연상케 하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박물관에서 본 듯한 오래된 빈티지 물건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보는 재미를 더 했다.

김대호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고 해서 지금 그쪽으로 가고 있다. 쪼르르 소리가 들리고 있다"라며 노천탕으로 향했다. 

그는 "오감 임장 아닙니까. 내가 오감이라고 하면서 맨날 막걸리, 맥주만 마셨으면, 여러분들한테 면목이 없다"라며 "진짜 진정한 오감 임장을 하기 위해 진지하게 집을 보러 다닌다. 안 해볼 수 없다. 모든 다 준비돼 있다. 모든 걸 다 보여드릴 수 있다"면서 갑자기 바지를 벗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VCR을 함께 보던 MC들은 "뭐야"라며 당혹스러워했고 양세형은 "방송 최초 알몸 공개"라며 깜짝 놀랐다.

그러나 김대호는 바지 안에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그는 "수영복을 준비해왔다. 나라고 좋아서 하는 건 아니고 시청자들께 이런 게 있다고 보여드리기 위해"라며 노천탕에 들어갔다. 

김대호는 영하 5도의 날씨에도 노천탕을 즐겼다. 이후 집주인은 노천탕의 물 온도를 체크해주며 "저희는 아직 용기가 부족해서 노천탕 개시를 못 했다"고 털어놨고 김대호는 당황하며 "죄송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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