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집 경매로 넘어가..유재석 등이 3억 모아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정선희가 사별한 남편 고(故) 안재환을 언급했다.
최근 '메종레아' 채널에는 '죽지 않은 입담의 소유자! 딱따구리 정선희가 말하는 인생의 쓴맛과 단맛!'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방송인 윤영미는 "정선희씨가 어려울 때 유재석씨를 비롯한 몇몇 개그맨들이 몇 억을 모아 도와줬다고 들었다"며 운을 뗐다. 이에 정선희는 "사별한 후에 너무 힘들었는데 집이 넘어갔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됐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경매로 넘어갔다"고 당시 상황을 먼저 떠올렸다.
그러면서 정선희는 "은행 대출인 줄 알았는데 사채였다. 3개월 사이 이자가 9천만원으로 늘어났다. 그때 이경실 언니가 '이거 빨리 동료 개그맨들한테 알려서 해결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정선희는 어쩔 수 없이 주변 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하루 만에 3억원을 모았다고 밝혔다.
또한 정선희는 윤영미가 "본인이 사별 이야기를 너무 크게 안고 있는 것 같다"고 하자, "몇 건의 일이 있었다. 어떤 PD님이 나한테 '옛날처럼 콜이 안 오는 게 네게 벌어졌던 일 때문이라고 생각하냐'고 묻더라. 그래서 '말해 뭐해'라고 답했더니, '너라는 콘텐츠가 지나간 것'이라고 냉소적이지만 정확하게 말해줬다"며 "영원한 콘텐츠는 없다. 나는 그런 일을 맞닥뜨려서 드라마틱 하게 지나간 거다. 정신이 환기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나아가 정선희는 "이 일을 겪으니 아무것도 못하겠더라. 그냥 일어났으면 좋겠다. 기도만 해줘라"라며 힘든 일을 겪은 사람을 대하는 법도 알려줬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