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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문 열어" 이용식, '동거 시작' 딸 이수민♥원혁 집 기습 방문('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2024.04.01 09:5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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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사랑꾼'. 제공| TV조선
▲ '조선의 사랑꾼'. 제공| TV조선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조선의 사랑꾼' 이용식이 동거를 시작한 이수민과 원혁의 스위트홈에 예고 없이 들이닥친다. 

1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수상한 비닐봉지를 들고 외출하는 이용식의 모습이 포착된다. 

집에서 챙겨온 물김치를 차에 소중히 실은 이용식은 "원혁이네 집에 간다. (수민 엄마가) 물김치를 했다고 갖다주래서. 얘네들 어떻게 사나 궁금하기도 하고"라며 서둘러 원혁의 집으로 출발한다.

이용식 부부와 합가할 원혁과 이수민의 신혼 방을 위해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동안, 이수민은 원혁의 집에서 신혼을 앞두고 잠시 함께 살겠다며 떠난다. 원혁의 집에 방문한 적이 없는 이용식은 "갈 핑계거리도 없고 수민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다"라며 "그냥 간다고 하면 할말이 없는데, 물김치 핑계 대고 가보는 거다"라고 본심을 드러낸다.

기다렸다는 듯이 기회를 낚아채 원혁의 집으로 향한 패기와는 다르게, 이용식은 막상 원혁의 집 앞에 도착하자 옷매무새를 가다듬고는 발성 연습까지 마친다. 또 딸과 사위에게 할 인사말을 곱씹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이용식은 막상 현관문 앞에선 "당장 문 열어"라고 예리한 눈빛을 뿜어낸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이용식의 기습 방문에 눈이 두 배는 커진 상태로 마중 나온 이수민의 모습이 공개된다. '무서운 장인어른' 이용식의 기습 방문 현장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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