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박찬욱X이병헌X손예진, 특급 만남 성사되나 "검토 중"[공식]

작성일: 2024.04.02 13:05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왼쪽부터 박찬욱 감독, 손예진, 이병헌. ⓒ곽혜미 기자
▲ 왼쪽부터 박찬욱 감독, 손예진, 이병헌.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병헌과 손예진이 박찬욱 감독의 신작에서 연기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스포티비뉴스에 "이병헌이 박찬욱 감독 신작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제안 받고 검토 중인 작품이다"라고 답했다.

이병헌이 박찬욱 감독과 작품에서 재회하는 것은 약 20년 만이다. 2000년 '공동경비구역JSA'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2004년 박찬욱 감독이 참여한 한중일 합작영화 '쓰리, 몬스터'에 출연했다.

손예진의 경우 박찬욱 감독의 호흡은 성사된다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손예진이 이번 작품에 출연한다면 2022년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서른, 아홉' 이후 결혼 및 출산을 거친 뒤 첫 복귀작이 된다.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두 배우 손예진 이병헌이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 또한 이번이 처음이 된다. 

박찬욱 감독이 오랜 기간 준비해왔다는 이번 작품은 아직 판권 계약이 마무리되지 않은 스릴러물로 알려졌다. 박 감독은 한동안 미국 HBO맥스에서 공개되는 7부작 시리즈 '동조자' 작업에 매진해온 만큼, 아직 새 작품 준비에는 돌입하지 못했다. '동조자'가 마무리되는 대로 올 하반기 중 작업에 나설 전망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