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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측 "'나는 솔로' 라방 유료화 몰랐다…제작사 협의없는 결정"[공식입장]

작성일: 2024.04.04 15:0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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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솔로'. 제공| SBS Plus, ENA
▲ '나는 솔로'. 제공| SBS Plus, ENA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나는 솔로'를 방송 중인 SBS Plus가 라이브 방송 등의 유료화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SBS Plus 측은 4일 스포티비뉴스에 "'나는 솔로' 라이브 방송 유료화에 대해 알지 못했다"라고 했다.

'나는 솔로'를 제작하는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는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멤버십이 개설된다"라며 앞으로 월 7990원의 유료 멤버십에 가입해야만 '나는 솔로' 라이브 방송과 미방송분 시청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나는 솔로'는 매 기수 최종선택 후 출연진이 출연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왔다. 돌싱 특집이었던 16기의 경우 무려 25만 명이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는 등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때문에 '나는 솔로' 라이브 방송 유료화를 두고 시청자들의 설왕설래가 일었다.

반면 SBS Plus는 "라이브 방송 유료화에 대해 알지 못했다. 제작사에서 (채널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했다"라며 "현재 정확한 내용을 파악 중이다. 채널 측에서도 내용을 파악해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나는 솔로'는 모태솔로들이 출연하는 19기 방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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