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 ♥트와이스 채영이 찾던 그 남자였다…"아파 보여야 돼"[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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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트와이스 채영(손채영, 25)가 가수 자이언티(김해솔, 35)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의 '소나무' 같은 이상형이 재조명되고 있다.
채영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자이언트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5일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다"라며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라고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채영은 1999년생, 자이언티는 1989년생으로, 두 사람은 무려 10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해 가요계를 대표하는 '공식 커플' 탄생에 관심이 쏠렸다.
특히 채영이 자이언티와 열애를 인정하면서 그의 과거 발언에 관심이 쏠렸다. 채영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마르고 아티스트 면모가 있는 남성'이라고 공공연하게 밝혀왔는데, 자이언티가 이상형에 정확하게 100% 부합한다는 것이다.
2021년 11월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채영은 자신의 이상형을 직접 밝혔다. 당시 그는 "아파 보여야 된다. 약간 퇴폐적이고 기력 없어 보이는 남자. 그런 거에 약간 섹시한"이라며 "외국 남자 배우 중에는 티모시 샬라메"라고 했는데, '아파 보인다', '기력 없어 보인다'는 설명이 자이언티를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채영은 1999년생으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치어업', '티티', '시그널', '왓 이즈 러브', '필 스페셜'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트와이스는 최근 데뷔 10년차에 발매한 열세 번째 미니앨범 '위드 유-스'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자이언티는 2011년 싱글 '클릭 미'로 데뷔했으며, '양화대교', '꺼내 먹어요', '노 메이크 업', '노래'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12월 '집'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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