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경쟁작 '눈물의 여왕' 재밌지만, 이제부터 OTT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수호가 동시간대 방송되는 경쟁작 '눈물의 여왕'에 대해 "너무 재밌다"면서도 "우리 드라마가 방송되면 OTT로 보겠다"고 유쾌한 답변을 전했다.
MBN 새 주말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가 12일 오전 11시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수호, 홍예지, 명세빈, 김주헌, 김민규와 연출을 맡은 김진만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수호는 동시간대에 방송되는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선전에 대해 "토요일, 일요일 지금 이미 너무 좋은 드라마들이 방영하고 있고 저도 재밌게 잘 보고있다. 너무 재밌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서 제 드라마가 방영되면 다른 드라마는 OTT로 볼 것이고, (저희 작품)본방사수는 MBN을 통해서 할 예정이다. 당연히 부담도 되긴 하지만 사실 다른 작품들과 경쟁한다는 생각보다는 스스로와 싸움을 하고 있다. 그 전에 저와 계속해서 경쟁을 하고 있다. 거기에 대해 걱정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도 최근에 1년 가까이 사극 열풍이라고 할 정도로 많이 나왔다. 다행인건지 최근에는 사극이 없더라. 동시간대 방영하는 작품들이 사극이 아니기 때문에 경쟁작품이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우리 작품은)사극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충족되는 작품이지 않을까. 그래서 기대가 된다"고 각오를 다졌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보쌈-운명을 훔치다’를 흥행시킨 박철-김지수 작가가 다시 손을 잡고 집필한 ‘보쌈-운명을 훔치다’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13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