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과 세 번째 이혼' 유영재 "둘 가지려다 욕심 불어나, 하나 잃고 거품 인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최근 선우은숙과 세 번째 이혼 소식을 전한 아나운서 유영재가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눈길을 모았다.
유영재는 16일 방송된 경인방송 '유영재의 라디오쇼'에서 일상 속 소소한 행복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게 뭔지 아시나. 많이 가진 것에서 행복을 느낄 거라 생각하는데, 사람이 하나를 가지면 하나에 대한 걸 잃어버리고 둘을 가지려고 한다. 둘을 가지면 욕심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열을 가지면 하나, 둘은 가진 것도 아니다. 그러니까 소소한 것에 대한 감사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니까 몸과 마음이 구름에 떠 다닌다. 거품 인생을 사는 것이다"라며 "요즘 많이 느낀다. 소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기 쉽지 않다. 제일 어려운 게 작은 것에 감사함을 느끼기다. 삶에 추구하는 방향이나 지수가 다르니까 소소한 것에 대한 행복이 멋져보인다"고 말했다.
이같은 발언은 최근 유영재가 얽힌 세 번째 이혼설과 맞물려 의미심장함을 더한다. 유영재는 최근 배우 선우은숙과 혼인신고 1년 반 만에 이혼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유영재에게 사실혼 관계의 다른 여성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으며, 선우은숙과도 재혼이 아닌 사실은 '삼혼'이었다는 소식까지 전해져 놀라움을 안겼다. 유영재가 첫 번째 아내와 이혼 후 골프 선수와 재혼했으나, 두 번째 이혼을 하고 또 다른 사실혼 관계의 여성과 깊은 사이를 오래 유지하다가 선우은숙을 만나게 됐다는 의혹이다.
유영재는 이같은 의혹에 침묵하며 "여러분이 걱정하고 우려하는 여러 일에 대해서는 때로는 침묵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라며 "행간의 마음을 여러분이 잘 읽어내시리라고 저는 믿는다"고 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선우은숙은 유영재와 결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던 MBN '동치미'에 "내가 세 번째 부인이다. 법적으로 세 번째 부인으로 되어 있다. 나를 걱정해 주시고 많은 격려를 해주셨던 시청자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내 입으로 말씀드려야겠다 싶어서 이야기를 꺼냈다"고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