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탈퇴' 로운 "배우 전향, 리스크 알았다…내가 감당하고 증명해야"('목요일밤')
작성일: 2024.04.26 10:2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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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SF9 출신 배우 로운이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한 것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25일 공개된 유뷰트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밤'에는 '로코 남주 재질, 고귀한 도련님 재질, 내 남편 재질 김석울 내가 낳을 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2015년 SF9으로 데뷔했던 로운은 지난해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로운은 배우로서의 길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확신이 있었다. 나름대로의 고민을 오랫동안 많이 했다. 리스크도 분명 있을 것라는 걸 알았다"고 했다.
이어 로운은 "근데 한 번 뿐인 인생이다. 내가 감당해야 하고, 내가 더 열심히 해서 증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로운은 "첫 작품에서 매력을 느꼈다"며 "최애 작품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다. 첫 주연작인데 김혜윤, 이재욱, 김영대, 정건주 다 신인들이었고 장르 자체가 판타지라서 준비할 때 머리를 싸매고 같이 모여서 했다. 카페에 모여서 대본 리딩을 하고 끝나고 맥주 한 잔 하면서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동료들이 편하면 일이 크게 일이라고 안 느껴진다. 이게 잃고 싶지 않은 마음가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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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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