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6일 두산전에서 현충일 맞이 행사…장병 1000명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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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가 6일 현충일을 맞아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호국보훈의 달 행사를 진행한다.
이 날 NC는 경남지역 내 위치한 39사단, 진해기지사령부, 해군사관학교, 해군교육사, 잠수함사령부, 경남함(FFG-819) 장병 1000여 명을 초청하여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되새긴다.
경기 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갖고, 39사단 군악대가 애국가를 연주한다. 시구는 박이주 6∙25 참전용사회 경남도지부 부지부장이 맡는다.
창원NC파크를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기 전 입장 게이트에서 국가보훈처 손부채 2000개를 배부하고, 경기 중에는 경남동부보훈지청 특별 퀴즈 이벤트를 통해 정관장 ‘활기력’을 선물한다.
양 팀 선수단은 호국보훈의 달 기념 ‘보보 패치’를 헬멧과 모자에 부착하고 경기에 나선다. 보보(保報)는 대한민국을 지키고(지킬 보:保), 희생과 공헌에 보답한다(갚을 보:報)는 의미로, 4일~6일 3연전 동안 모두 부착한다.
NC 김형준은 “국군 장병분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 언제나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시는 모든 국군 장병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고, 야구장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NC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경기 전 투어 프로그램, 오픈 프랙티스, 테일게이팅, 그라운드 캐치볼, 승리의 하이파이브, 베이스러닝 등을 통해 창원NC파크를 찾은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NC 다이노스 홈페이지/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C는 매년 충무공 이순신 데이, 39사단 데이 등 지역 군부대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 데이 개최를 통해, 지역민들과 군부대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군인 대상 티켓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현역병을 대상으로 정규시즌 기준 내∙외야석 학생요금 할인(1인 2매까지)을 제공하고 있고, 50명 이상(간부 포함) 방문 시, 토요일을 제외하고 정규시즌 기준 1인당 내야석 10000원, 외야석 5000원 정액가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4일에는 시즌회원 이벤트 당첨자 시구를 하며 5일에는 ‘한국쉘석유 스폰서 데이’를 맞아 한국쉘석유 임직원 단체관람과 노태우 인성윤활유 대표, 강만순 명성정비공업사 대표의 시구-시타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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