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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김국진-강수지 현장사진 공개,"혹시 커플 선글라스?"

작성일: 2016.08.04 15:57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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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제작진이 공개한 김국진-강수지 커플사진.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김국진-강수지, '치와와 커플'의 열애가 4일 알려진 뒤 닮은꼴 두 사람이 기분좋게 웃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김국진-강수지의 열애가 보도된 이날 오전부터 마침 두 사람의 사랑의 가교가 된 프로그램 SBS ‘불타는청춘’(이하 불청) 녹화가 양평 일대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의 열애 공개 및 인정으로 폭염 속 '불청' 촬영 현장은 단숨에 핑크빛이 감도는 축하 현장이 됐다.

센스있는 '불청' 제작진이 모두가 궁금해 하는 촬영 현장 분위기를 보여주는 김국진-강수지 커플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란히 미러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두 사람은 작은 얼굴이며 이목구비가 어느 때보다 더욱 닮아 보인다. 강수지는 여전한 동안 미모로 환하게 웃고 있으며, 김국진은 점잖게 웃음을 보였다.  

녹화에 앞서 김국진은 소속사를 통해 “(강수지를)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다. 하지만 결혼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김국진-강수지 커플은 그렇지 않아도 윤정수-김숙과 더불어 온국민이 해피엔딩을 응원하던 예능 커플. '불청' 제작진도 커플 탄생에 신났다.

’불청’ 이승훈PD는 “오늘 촬영 분에 ‘치와와커플’의 열애설이 촬영현장에 전달된 순간부터 두 사람의 소감, 동료 출연자들의 축하 모습 등이 리얼하게 담겨있다. 2주 후 방송에서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두 분의 열애설은 제작진 입장에서도 정말 오랫동안 염원해온 일이다. 너무 축하드린다. 아직 조심스럽긴 하지만, 꼭 좋은 결실을 맺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 이날 촬영분은 2016 리우올림픽 중계로 인해 2주 간 결방된 뒤, 오는 23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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