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블랙핑크, 11개월 만에 공식석상…'여왕들'의 귀환 온다[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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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11개월 만에 완전체로 공식석상에 선다.
블랙핑크는 8월 9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영화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블랙핑크 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11개월 만에 완전체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자리라 기대가 커진다. 지난해 9월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을 끝으로 개인 활동에 박차를 가해온 멤버들은 오랜만에 '팀 블랙핑크'로 카메라 앞에 설 예정이라 기대가 커진다.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피날레를 장식한 '본 핑크' 월드 투어 실황이 담겼다. 전 세계에서 180만 명의 관객이 열광한 무대 위 블랙핑크를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영화 개봉과 함께 데뷔 8주년을 맞이한 블랙핑크는 블랙핑크의 상징인 핑크빛 카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행사에서 여전한 '월드 클래스'의 카리스마를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네 사람은 상영관을 찾은 팬들을 찾아 직접 감사를 전하는 무대 인사도 진행할 예정이라 국내외 팬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와 팀 활동에 관한 재계약을 맺고 굳건하게 '원팀'을 지켰다. 개인 활동은 지수, 제니, 리사가 각각 1인 레이블을 설립했고, 로제는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팀 활동 휴식기에 돌입한 이들은 2025년 새 앨범 컴백과 월드 투어로 완전체 활동을 재개한다. 본격 활동 재개 전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로 완전체 맛보기에 들어간다.
이날 행사는 통상적인 제작발표회가 아닌 레드카펫 형태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는 레드카펫 격인 핑크빛 카펫으로 팬분들과 취재진에게 인사를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톱 걸그룹'으로 손꼽히는 블랙핑크는 변치 않은 팀워크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블랙핑크의 활동을 손꼽아 기다려왔던 팬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자리이자, 2025년에 있을 완전체 활동의 포문을 여는 결집의 자리라는 점에서도 블랙핑크에게는 의미를 가진다.
블랙핑크는 '여왕의 귀환'을 알리며 8월을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힘찬 '홀로서기'를 시작한 이들의 '완전체' 복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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