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옥택연, 로이킴 위해 감성 연기…‘크게 울어라’ 쇼트필름 출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배우 추영우와 옥택연이 로이킴 신곡 ‘크게 울어라’ 쇼트 필름에 출연해 화제다.
로이킴은 21일과 22일 각각 추영우, 옥택연이 출연한 새 싱글 ‘크게 울어라’ 쇼트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쇼트필름은 오는 10월 6일 공개되는 로이킴 신곡들의 감성을 배우들의 연기와 내레이션으로 먼저 풀어낸 콘텐츠다. 추영우와 옥택연 두 배우의 서로 다른 표현력이 더해지며 로이킴 신곡을 향한 궁금증을 키웠다.
쇼트필름에서 추영우와 옥택연은 ‘크게 울어라’가 품고 있는 감정에 오롯이 몰입한다. 화려한 장치보다 표정과 눈빛, 목소리에 집중해 곡이 전하고자 하는 정서를 극대화하며 짧은 영상 안에서도 깊은 여운을 만들어낸다.
두 사람은 '크게 울어라 내 사랑아 / 크게 울어라 내 뒤에서 / 아랑곳하지 말고 내 안에 숨어서 / 더 크게 소리내 울어주라'라는 가사를 내레이션으로 소화한다. 한 문장씩 감정을 쌓아 올리는 목소리와 섬세한 연기가 더해져 누군가의 슬픔까지 기꺼이 품어주려는 듯한 곡의 정서를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무엇보다 같은 구절을 추영우는 담담하게, 옥택연은 눈물을 머금은 듯한 절절함으로 각기 다르게 풀어내며 또 다른 느낌의 감동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내레이션이 끝나는 순간, 배우들의 목소리를 따라 서서히 고조된 감정 위로 로이킴이 직접 부르는 '크게 울어라'라는 멜로디가 힘 있게 터져 나오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배우들의 연기로 차곡차곡 쌓인 서사가 로이킴의 보컬과 맞닿는 순간 강렬한 감정적 해방감을 선사한다.
로이킴은 짧게 공개된 음원만으로도 신곡의 존재감을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한 번만 들어도 귀에 남는 멜로디에 로이킴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이 더해져 완곡에 대한 갈증을 키웠다. 특히 제목인 ‘크게 울어라’를 힘 있게 내뱉는 대목은 신곡의 핵심 메시지와 감정을 압축한 듯, 또 하나의 ‘로이킴표 가을 히트곡’ 탄생을 기대케 한다.
‘크게 울어라’는 로이킴이 3년 연속 10월 선보이는 신곡으로, 추영우와 옥택연의 열연으로 일부 베일을 벗은 신곡이 완곡에서는 얼마나 큰 울림을 전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로이킴의 새 싱글 ‘크게 울어라’는 오는 10월 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한편 로이킴은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6-27 로이킴 라이브 투어 ''R:O' 인 서울'을 개최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감성 보컬’ 재연, ‘포핸즈’ OST ‘빛이 머무는 곳’ 27일 공개…어쿠스틱 사운드에 담아낸 따뜻한 희망
2026-09-23
-
손승연, 11월 팬콘서트 '하이라이트' 개최…팬들과 한 해의 하이라이트 완성
2026-09-23
-
장한별, 마침내 첫 단독 콘서트 연다…10월 31일 '더 스타 이즈 본' 개최
2026-09-23
-
임형주, 서울백석학원 및 백석예술대학교 명예이사 위촉…개교 이래 첫 명예이사 탄생
2026-09-23
-
보이드, 끝에서 다시 시작될 선명한 청춘…‘엔딩 크레디트' 콘셉트 사진 공개
2026-09-23
-
진진경, 주말드라마에도 감성 입힌다…‘사랑이 온다’ OST ‘하늘 그림자’ 27일 공개
2026-09-23
추천 콘텐츠
-
'감성 보컬’ 재연, ‘포핸즈’ OST ‘빛이 머무는 곳’ 27일 공개…어쿠스틱 사운드에 담아낸 따뜻한 희망
2026-09-23
-
'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성숙해진 근황…배우로 새출발 속 "너무 걱정돼"
2026-09-23
-
손승연, 11월 팬콘서트 '하이라이트' 개최…팬들과 한 해의 하이라이트 완성
2026-09-23
-
[속보]김건우 사망 오보였다…직접 생존신고 "내가 작성한 것 아냐"(전문)
2026-09-23
-
러블리즈 예인, '친일 가문' 하영 빈자리 채울까…소속사 "'중증' 출연, 논의된 바 없어"[공식입장]
2026-09-23
-
설인아, 유죄 맞네…임시완에 '공주님 안기' "박력"
2026-09-23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