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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보컬’ 재연, ‘포핸즈’ OST ‘빛이 머무는 곳’ 27일 공개…어쿠스틱 사운드에 담아낸 따뜻한 희망

작성일: 2026.09.23 17:04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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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고 청춘들의 빛나는 서사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더할 ‘포핸즈’ OST 파트3 ‘빛이 머무는 곳’이 오는 2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제공|스톤뮤직
▲ 예술고 청춘들의 빛나는 서사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더할 ‘포핸즈’ OST 파트3 ‘빛이 머무는 곳’이 오는 2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제공|스톤뮤직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감성 보컬' 재연이 ‘포핸즈’ OST에 참여했다.

23일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OST 제작사 스톤뮤직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재연이 노래한 ‘포핸즈’ OST 파트3 ‘빛이 머무는 곳’이 발매된다”고 23일 밝혔다.

재연이 부른 OST 신곡 ‘빛이 머무는 곳’은 동트기 직전의 가장 고요한 순간, 잊고 있던 꿈과 다시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은 발라드 곡이다. 잔잔하게 스며드는 감성과 따뜻한 희망을 담은 어쿠스틱 사운드 위에 재연의 깊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한 걸음씩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린다.

특히 앞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OST ‘독백’을 비롯해 ‘멜로가 체질’ OST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의 발라드 버전 등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하고 짙은 감성을 선보인 바 있는 재연이 가창자로 참여해 기대감을 더한다.

재연 특유의 섬세하고 호소력 짙은 보컬이 곡의 따뜻한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화제 속에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천재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의 송강, 최정요 역의 이준영이 호흡을 맞추고 있다. 특히 송강의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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