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들 경험이 부족하니까" 롯데 배터리 코치 교체…강성우 코치 영입→정상호 코치 불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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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울산, 신원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강성우 전 KIA타이거즈 코치를 배터리 코치로 신규 영입했다. 강성우 코치는 2006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배터리 코치 생활을 시작했다. 롯데는 강성우 코치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선수단 성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강성우 코치는 경남상고, 단국대를 졸업하였고, 1992년 롯데 1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강성우 코치는 "롯데에 젊고 잠재력이 풍부한 포수들이 많이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성우 코치는 2일 1군 선수단에 정식으로 합류했다. 김태형 감독은 "내가 필요해서 불렀다. 유강남이 없는데 포수 두 명(정보근 손성빈)이 경험이 많이 부족하지 않나. 정상호 코치도 열심히 하지만 그래도 경험이 많은 강성우 코치가 필요했다. 정상호 코치는 불펜에서 준비한다. 포수 시선에서 불펜 상황이 어떤지 같이 얘기하면서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서 불펜으로 보냈다"고 설명했다.
#3일 울산 LG전 선발 라인업
윤동희(중견수)-고승민(2루수)-전준우(좌익수)-빅터 레이예스(우익수)-손호영(3루수)-나승엽(1루수)-정훈(지명타자)-박승욱(유격수)-정보근(포수), 선발투수 찰리 반즈
- 전미르 진승현 상태는 어떤가.
"전미르는 아직 본인은 확신이 안 서는 것 같다. 자신감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내려갔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거다. 잘 던지고 있다가 내려갔으면 빨리 준비해서 올라오고 싶었을 텐데 자신감이 떨어진 상태라.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도 맞다."
"진승현은 던지다가 햄스트링이 올라왔다고 한다. 지금 시기에 필요한 투수이기는 하다. 경기 운영이 좋으니까."
- 이틀 연속 취소되면 반즈가 일요일 경기에 나가는지.
"투수코치랑 얘기해 봐야 한다. 찰리 반즈를 화요일(6일 사직 NC전)로 돌리고 애런 윌커슨을 4일에 들어가게 하면 어떻겠느냐고 하더라. 끝나고 얘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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