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어도어 대표 복귀 원해" 민희진, 오늘(11일) 의결권 가처분 심문

작성일: 2024.10.11 10:50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민희진 대표 ⓒ곽혜미 기자
▲ 민희진 대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가 대표이사로 재선임해달라는 취지로 제기한 가처분 심문기일날이 밝았다. 

1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등 가처분 소송 심문을 연다. 

민희진은 지난 8월 27일 열린 이사회 결정에 의해 대표이사에서 해임됐고, 김주영 대표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당시 어도어는 민희진이 사내이사직을 유지하고, 뉴진스 프로듀싱 업무도 그래도 맡을 것이라고 밝혔으나, 민희진은 대표이사 해임은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일방적으로 결정된 것이며 이는 주주간계약의 중대한 위반이라고 반발했다. 

이후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달 11일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민희진을 25일까지 대표이사로 복귀시켜달라고 유구했으며, 민희진 역시 13일 대표직 복귀를 요구하며 하이브를 상대로 의결권 행사 등 가처분 소승을 제기했다. 

그러나 어도어는 지난달 25일 이사회에서 민희진 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의했다면서도 대표직 복귀와 관련해서는 "수용 불가"라는 입장을 전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