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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내남결' 너무 잘돼서 부담…'페이스미'는 결이 다른 작품"

작성일: 2024.11.06 15:0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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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경. 제공| KBS
▲ 이이경.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이이경이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큰 사랑을 받아 차기작에 부담이 있다고 말했다. 

이이경은 6일 오후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페이스미' 제작발표회에서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잘 되어서 부담감이 있다"고 말했다. 

'페이스미'는 냉정한 성형외과 의사와 열정적인 강력계 MZ 형사가 범죄 피해자 재건 성형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쫓는 공조 추적 메디컬 드라마다. 

극 중 이이경은 차정우의 절친이자 KSH 성형외과 의사 한우진을 맡았다. 

앞서 이이경은 올해 초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대해 그는 "촬영 시기를 말씀드리면 '내 남편과 결혼해줘' 보다 먼저 끝났다. 공교롭게도 세트장이 같았다. 하루에 '페이스미'와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찍었다. 세트장이 같은 것이 행운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생각보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너무 잘돼서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이번 작품은 다른 결이기도 하다. 성형외과라는 것이 들어가서 성형외과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범죄 수사물은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페이스미'는 이날 오후 9시 50분 KBS2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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