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션브이, 올드스쿨 힙합도 잘하네…색다른 매력 '프리퀀시'[신곡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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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웨이션브이가 처음으로 올드스쿨 힙합에 도전했다.
웨이션브이는 25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미니앨범 '프리퀀시' 음원과 동명의 타이틀곡 '프리퀀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프리퀀시'의 한국어·중국어 버전과 지난 19일 선공개된 '하이파이브', '트위스트', '필시 리치', '콜 미' 등 다양한 분위기의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프리퀀시'는 묵직한 베이스와 강렬한 강렬한 드럼 비트가 어우러진 올드스쿨 힙합 댄스 곡으로, 붐뱁 리듬 위에 중독성 강한 훅과 개성 넘치는 랩의 시너지가 더해졌다. 특히 '프리퀀시'는 한국어, 중국어 버전으로 발매되는 만큼 더 많은 지역의 팬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가사에서는 '우리의 주파수에 맞춰 새로운 차원으로 가자'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직설적으로 표현한 "겟 업 온 마이 프리퀀시"라는 가사를 비롯해 "계속 이대로 따라가", "스며들어 조금씩 네 안에 넘치게" 등의 가사는 팬들과 함께 발을 맞춰 걷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프리퀀시'는 웨이션브이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곡이 잘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내적 흥을 일으킨다. 또한 이들은 처음으로 올드스쿨 힙합을 선보임에도 완벽하게 소화해 어떤 색깔이든 소화 가능한 아티스트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것으로 보인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웨이션브이는 전파와 관련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악동으로 변신한다. 이들의 독보적인 힙합 분위기가 곡에 몰입도를 더했다.
'웨이션브이'는 전작 '기브 미 댓'과 전혀 다른 분위기의 곡으로 돌아왔다. 이에 이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더욱 돋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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