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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 "20대 연하남에 플러팅…딱 봐도 어려보여 타일러 보냈다"('솔로라서')[종합]

작성일: 2024.11.26 22:58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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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솔로라서' 방송화면
▲ 사진 | '솔로라서'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명세빈이 20대 연하남에게 플러팅을 받았다고 말했다. 

명세빈은 26일 방송된 SBS플러스, E채널 '솔로라서'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명세빈은 자신의 집에 고명환, 임지은 부부를 초대했다.

이날 고명한은 명세빈에 대해 "아름다고 요리 잘 해, 내 자리에 어떤 남자가 와서 먹어야하는데 미안하다"라고 말하며 "예전에 지난 번 속초에서 너 따라온 걔 연락해봐라"라고 말해 명세빈을 당황케 했다. 이에 명세빈은 "너무 부끄럽다 그게 언제냐"며 민망해 했따.

명세빈은 "오래 전 양양을 갔다"라며 양양에서 헌팅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동해 쪽을 좋아해,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났던 분이다. 다들 헌팅 경험있지 않나"며 부끄러워 했다. 

명세빈은 헌팅남에 대해 "연락처는 없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딱 봐도 어려보였다. 20대 연하남일 수 있다. 같이 놀자는 느낌은 아니지만 어디서 오셨냐고 물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명세빈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헌팅남을 타일러서 보냈다고 하자, 고명환은 "20살 차이나도 일단 좋다는데 왜 타이르나"고 말했고,  명세빈은 "혹시나 알아볼까봐 이러지 말라고 했다. 난 친구와 놀라왔으니 이러지 말라고 한참을 말렸다"라며 "그래도 포기하지 않아 끝내 사실 제가 배우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이날 명세빈은 아프리카 봉사를 통해 전달할 옷을 정리하던 중 아이 옷을 발견하고는 "이제 그냥 포기했다. 난자 냉동 연장을 안 했다. 난자만 있어서 될 게 아니라 착상도 해야 하고 앞으로의 과정들이 쉽지 않을 것 같아서 포기했다. 좀 슬프고 속상하더라. 그날은 기분이 이상했다"라며 씁쓸해 하기도 했다. 

한편 명세빈은 지난 2007년 11살 연상 변호사와 결혼했으나 5개월 만에 이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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