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두달 늦게 안 비보에 울었다…"소중한 동생 하늘나라로 떠나"
작성일: 2024.12.03 08:1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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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친한 지인의 뒤늦은 비보에 애통한 마음을 전했다.
박나래는 2일 자신의 SNS에 “이 글을 쓰면서도 무슨 말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가슴이 먹먹하다”라고 밝혔다.
박나래는 “저의 소중한 동생이자 동료가 10월 4일 하늘나라로 떠났다. 그동안 말은 안 했지만 정말 많이 아팠다고 한다”라며 “두 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소식을 듣고 마지막 인사를 다녀왔다”라고 고인이 영면에 든 납골당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연을 맺었던 많은 분, 저처럼 아직 소식을 전달받지 못한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라며 “마지막 가는 길, 행복한 여정이 될 수 있도록 마음으로 인사 한 번씩 부탁드린다”라고밝혔다.
박나래의 지인은 헤어 스타일리스트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중이며 개인 유튜브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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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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