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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황정음, '전남친' 김용준 소환 "열렬한 연애 후회 無, 돌아보지 않아"('솔로라서')

작성일: 2024.12.04 09:4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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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라서 황정음. 출처| E채널 유튜브
▲ 솔로라서 황정음. 출처| E채널 유튜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황정음이 오랜 기간 공개 연애했던 전 남자친구 SG워너비 김용준을 언급했다.

황정음은 3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서 “전 진짜 열렬히 해서 후회가 없다”라고 지난 열애를 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윤세아와 가수 겸 화가 솔비(권지안)가 함께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출연진인 두 사람은 공감대를 형성했고, 줄리엔 강, 신화 앤디와 각각 ‘우결’을 찍었던 두 사람은 “우리 신랑들은 이미 결혼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연인이었던 전 남자친구 김용준과 ‘우결’을 촬영한 황정음 역시 “우결 동기들”이라고 반가워했다.

윤세아는 마지막 연애로 느낀 고통에 약 3년간 연애를 하지 않았고, 가슴이 아프다 못해 등이 굽어 새우처럼 살았다고 고백했다. 윤세아의 말에 황정음은 “부럽다. 전 한 번도 그래본 적이 없다”라며 “한 번 만나면 10년 만나니 (미련이 없다)”라고 밝혔다.

‘우결’을 진심으로 촬영했다는 두 사람의 말에 황정음은 “촬영하다 보면 설레고 정들 때가 있지 않냐. 그런 게 재밌다”라고 했고, 신동엽은 “워낙 진정성을 가지고 하니까”라고 황정음에게 짓궂게 장난을 쳤다.

그러자 황정음은 “전 진짜 열렬히 해서 (지난 연애에) 후회가 없다. 지나간 건 돌아보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황정음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2016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올 초부터 이혼 절차를 밟고 있고, 황정음은 남편의 외도를 주장해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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